2014년 찾아가는 상담실 시범운영으로 충청남도내 각지역의 파출소, 경찰서, 시.군청, 주민센터 보건소, 농협, 우체국, 어린이집, 복지관, 학교 바자회 등을 찾아다니며 1366의지원체계와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에 대한 홍보 및 현장 상담을 통해 폭력피해 여성들을 발굴하여 상담과 지원활동을 함.
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한 사례 발굴시 지역 상담소 및 관련기관(학교, 아동보호기관, 청소년상담실, 시청사례관리팀, 장애인어울림센터, 변호사 등)과 연계하여 사례회의 실시를 통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서 2차폭력 예방 및 도움을 필요로하는 내담자에게 정서적지지와 함께 지원체계를 형성하였음.